
해주오씨대종회 연혁(海州吳氏大宗會 沿革)
Ⅰ. 시조(始祖) ~ 1970년대
세계오씨의 시조는 기원전 1,284년에 탄생한 오태백(吳泰伯)으로, 성은 희(姬), 씨(氏)는 오(吳), 이름은 태백(泰伯)이시다. 중국 상말주초(商末周初) 시기에 주나라 태왕 고공단보(古公亶父)의 장남으로, 부친의 뜻이 삼남(三男) 계력의 아들 창(昌)에게 있는 것을 간파하고, 차남 중옹(仲雍)과 함께 형만(荊蠻, 중국 상해 부근)으로 피하여 오(吳)나라를 창건하였으니, 공자(孔子)께서 지덕(至德)의 인물로 칭송하신 논어(論語) 태백편(泰伯篇)의 주인공이다.
해주오씨 시조인 휘(諱) 인유(仁裕)공은 서기 984년(고려 성종 3년) 중국 송나라의 대학사로 황해도 해주에 들어와 고려 조정에 벼슬하여 군기감감(軍器監監)을 지내셨다. 서기 988년(성종 7년)에 시중(侍中) 이총섬(李寵暹) 남궁원청( 南宮元淸) 이윤관(李允寬) 등 삼공(三公)과 함께 사직(社稷), 태묘(太廟, 종묘宗廟), 국자감(國子監, 성균관成均館) 건립(建立)을 주청(奏請)하여 국가 제도의 성립에 이바지하셨다. 서기 1401년(조선 태종 1년) 휘(諱) 선경(先敬)께서 완성하신 <해주오씨족도(海州吳氏族圖)>에 시조공(始祖公)의 기록이 있다.
1762년(영조 38년 壬午年)에 종중 대표가 모여 경기도 양주군 진건면 배양리에 산소를 실전(失傳)한 상세 선조의 단소(壇所) 세덕단(世德壇)을 창건하고, 해주오씨 대종중이 향화(香火)를 올려 오늘날까지 260여 성상 동안 이어오고 있다.
1944년 일제강점기에 해주오씨 600여 년 세거지(居之地)인 세덕단을 확장 보수하여, 해주오씨 대종중 본부를 여기에 두고 종친 간의 돈목(敦睦)과 숭조(崇祖)를 위한 종헌 3장 25조를 채택하였다. 도유사(都有司)에 추탄공파 맹선 전 의원, 부도유사(副都有司)에 추탄공파 재영 전 군수, 정무공파 상근 씨 등 각 종중 대표로 20명의 임원을 선출하였다.
1956년 4월 29일 전국 해주오씨 대표들이 모여 선조의 유풍(遺風)을 계승하며 종친
상호 친목과 후예 육성을 목표로 해주오씨 화수회(花樹會)를 창립하여 회칙을
통과시키고, 회장에 재영(在泳) 씨, 부회장에 위영(緯泳) 씨 등 임원을 선출하였다.
1957년 5월 춘향제(春享祭) 후 정기총회에서 세덕단을 확장 보수하기로 결의하였으며,
매년 제향 후 총회를 세덕단에서 개최하기로 하였다.
1959년 봄 세덕단 단소(壇所) 개수(改修)와 정화(淨化)를 위하여 세덕단봉찬위원회를
발족하고, 승덕단(承德壇) 설단을 결의하였다.
1960년 8월 화수회장에 무임소장관(無任所長官) 위영(緯泳) 씨를 선출하고, 세덕단
보수 및 승덕단 설단을 완료하여 봉안제(奉安祭)를 거행하였다.
1962년 화수회장에 전 보사부장관 원선(元善) 씨를 선출하였다.
1963년 화수회를 해체하고 세덕단 봉덕회를 구성하여, 향사(享祀)와 종친의 화목
도모에 진력하였다.
1969년 해주오씨대동종친회를 발족하고 기선(起善) 씨가 초대 회장(1969~1980년)에
취임하였다. 세덕단 재실(齋室) 개축을 완공하고 대종회보(大宗會報)를 창간하였다.
Ⅱ. 1980년대 ~ 1990년대
1980년 제도(制道) 씨를 2대 종친회장(1980~1982년)에 선출하였다.
1982년 영환(泳煥) 씨를 3대 종친회장(1982~1986년)에 선출하고 세덕단 및 재실(齋室)
을 정화하였다.
1984년 4월 15일 시조 인유공(仁裕公) 동도(東渡) 천년제(千年祭)를 세덕단에서
성대하게 거행하였다.
1985년 9月 대종회 사무실을 종로구 당주동 영진빌딩에 두었다.
1986년 4월 정기총회에서 복근(福根) 씨를 4대 종친회장(1986~1987년)으로
선출하였다.
1987년 4월 복근 씨가 청담동 해주오씨대동종친회장으로 자리를 옮김에 따라, 1987년
4월 12일 영근(寧根) 씨를 5대 종친회장(1987~1989년)에 만장일치로 선출하였다.
1988년 4월 30일 춘향제(春享祭) 후 정기총회에서 대동종친회장과 전 임원진을
유임시키고 대동보(大同譜) 편찬을 적극 추진할 것을 결의하였다.
1989년 2월 휘(諱) 숙(䎘)의 문집인 <천파집(天坡集)> 국문 번역본을 발간하였다.
1989년 11월 13일 영근(寧根) 회장 서거로 수석부회장 호선(好善) 씨가 회장 잔여
임기를 승계하고, 이어 호선 씨를 6대 종친회장(1990~1992년)으로 선출하였다.
1990년 4월 10일 춘향일(春享日) 세덕단을 문화재 규격으로 재건하여 준공식을
거행하고, 유공자 후범(厚範) 영석(永錫) 두섭(두燮) 씨 등을 표창하였다.
1990년 5월 대종회 사무실을 당주동 영진빌딩에서 서대문구 녹번동 명성빌라로
이전하였다.
1991년 4월 29일 춘향 총회에서 대동종친회 회칙을 만장일치로 개정하고, 대동보
수단을 마감하여 편집할 것을 결의하였다.
1992년 2월 16일 임신대동보(壬申大同譜) 전 10권을 발간하였다.
1993년 3월 30일 정기총회에서 전 국방부장관 자복(滋福) 씨를 제7대 종친회장
(1993~2004년)에 만장일치로 선출하였다.
1993년 3월 대종회 원로모임 금강회(金剛會)를 창립하고, 초대 회장에 호선(好善) 씨를
선임하였다.
1994년 4월 한산공파 일산 종중의 헌성으로 세덕단 신도비(神道碑)를 건립하였다.
1995년 4월 4일 정기총회에서 춘향제(春享祭)는 청명절(淸明節)인 태양력 4월 8일에,
추향제(秋享祭)는 추수감사절인 11월 8일에 봉행하기로 결의하였다.
Ⅲ. 2000년대 ~
2001년 3월 금강회 2대 회장으로 재의(在宜) 씨를 선임하였다.
2003년 3월 금강회 3대 회장으로 인성(仁成) 씨를 선임하였다.
2005년 4월 정기총회에서 한근(漢根) 씨를 8대 대종회장(2005~2005년)으로
선출하였다.
제8대 회장 한근 씨의 서거로 부회장 인석(仁錫) 씨가 잔여 임기를 계승하고, 2006년
3월 정기총회에서 인석(仁錫) 씨를 제9대 종친회장(2006년~2011년)으로
선출하였다.
2006년 7월 대종회칙 일부를 개정하여 7월 11부터 시행하였다.
2006년 10월 춘향제(春享祭)는 양력 4월 둘째 주 토요일, 추향제(秋享祭)는 양력 11월
둘째 주 토요일에 봉행하기로 수정 결의하였다.
2007년 12월 금강회 3대 회장 인성 씨의 서거로 주하(柱河) 씨가 잔여 임기를
승계하였다,
2008년 3월 금강회 4대 회장으로 주하(柱河) 씨를 선임하였다.
2008년 4월 대종회보 106호 이후 연 2회 발행하기로 수정 결의하였다.
2008년 6월 대종회 사무실을 녹번동 명성빌라에서 광진구 강변로 64 대림아크로리버
A 412호실(구의3동 589-10)로 이전하였다.
2008년 8월 대종회 인터넷 홈페이지를 개설하였다(www.hjo.co.kr). 해주오씨대종회기
(海州吳氏大宗會旗)와, 서예가 초당 이무호의 글씨 ‘해주오씨대종회보
(海州吳氏大會報)’ 제호(題號) 및 마크를 제작하였다.
2008년 11월 8세 찬성사(贊成事) 휘(諱) 반(潘)공의 비(碑)를 승덕단에서 세덕단으로
이설하였다.
2008년 11월 수사공파 인천종중의 헌성으로 10세 휘(諱) 부(溥)공 산소를 보완하고
묘비를 건립하였다.
2009년 3월 금강회 5대 회장으로 기봉(基鳳) 씨를 선임하였다.
2009년 4월 세덕단 3문 앞 계단을 준공하였다.
2010년 4월 9세 휘(諱) 성식(成式)공 묘소에 둘레석을 설치하고 묘비를 건립하였다.
2010년 4월 세덕단 3문을 보수하고 단청을 개수하였다.
2010년 7월 인터넷 전자 대동보를 구축하였다. 임신대동보(壬申大同譜) 전 14권을
기준으로 하였다.
2011년 3월 정기총회에서 인석(仁錫) 씨를 제10대 대종회장(2011~2013년)으로
재선임하였다.
2011년 4월 중국 우시〔無錫〕시 세계오씨 시조 오태백(吳泰伯) 2,996주년 탄신제에
참례하였다.
2011년 4월 인터넷 전자 대동보 편찬을 안내하고 신문에 공고하였다.
2013년 11월 중국 우시〔無錫〕시 제3회 세계오씨 종친대회에 참석하였다.
2014년 3월 정기총회에서 기봉(基鳳) 씨를 제11대 대종회장(2014~2016년)에
선임하였다.
2014년 3월 금강회 6대 회장에 세철(世喆) 씨를 선임하였다.
2017년 3월 정기총회에서 영택(永澤) 씨를 제12대 대종회장으로 선임하였다.
2017년 3월 금강회 7대 회장으로 동혁(東赫) 씨를 선임하였다.
2017년 5월 대종회 조직 개편 및 경영 체계를 수립하였다.
2017년 7월 제1회 대종회 워크샵을 양평 한화콘도에서 개최하였다.
2017년 8월 대종회 홈페이지 및 전자 족보를 재구축하고 보완하였다.
2018년 1월 제2회 대종회 워크샵을 대전 효월드에서 개최하였다.
2018년 10월 필리핀 세계오씨대회에 참가하였다.
2019년 2월 제3회 대종회 워크샵을 대전 뿌리공원에서 개최하였다.
2020년 3월 제13대 대종회장으로 영택(永澤) 씨를 재선임하였다.
2020년 세계적으로 창궐한 우한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하여 전국 단위 대종회
종친총회 및 세덕단 제향 등을 전면 취소하고,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운영위원
중심의 최소 규모로 시행하였다.
2023년 3월 제14대 회장 영택(永澤) 씨를 3연임 선임하였다.
2024년 5월 중국 광동성 동관오씨 종친회 방한 행사로, 정무공파 안성 종중의 한국
전통 묘제 시연을 참례하고 덕봉서원(德峯書院) 참배 등의 행사를 진행하였다.
2024년 9월 대종회 사무실을 구의동 강변아크로리버에서 남양주시 다산동
리더스퀘어 704호로 이전하였다.
2024년 9월 대종회 사무실에 시조전(始祖殿)을 설치하고 중국 동관오씨 종친회로부터
기증받은 3공(태백공, 중옹공, 계찰공)의 의상(儀象)을 봉안하였다.
2026년 3월 세덕단 성역화 작업의 일환으로 9세 성식(成式)공, 11세 명의(明義)공,
11세 명례(明禮)공의 묘소를 배양리 세덕단 우측 묘역으로 이장하였다.
2026년 3월 7세조 휘(諱) 연총(延寵)을 문양공(文襄公)에서 판삼사사(判三司事)로
바로잡아, 족보를 수정하고 세덕단 비석을 교체하였다.
2026년 3월 습지로 퇴락한 승덕단(承德檀)을 폐지하고 3공 묘역 좌측에 비림(碑林)을
설치하여 단비를 이설하였다.
2026년 3월 제15대 대종회장으로 경석(景錫) 씨를 선임하였다.
2026년 4월 해주오씨 시조 인유(仁裕)공 영정을 제작하여 봉안하였다.

